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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가지 않아서 피크트램을 타는 곳까지 도착했다.
피크트램을 올라가면서 남산 생각이 났다. 케이블카가 있기는 하지만 좀더 한국적이고 낭만적이고 꼭 타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무언가는 없는 느낌이다.
빅토리아피크는 꼭 피크트램을 타야만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버스도 다닌다. 내려올때는 15번 버스를 타고 시내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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