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G전자는 세분화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휴대폰 CYON 광고모델에 기존 김태희와 함께 안성기, 빅뱅이 추가되었다고 밝혔다.
안성기는 10월 출시된 중장년층 타깃의 '와인S'(LG-KH4500)폰의 모델로서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의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 층에게 폭넓은 호감을 얻고 있는 안성기를 통해, CYON이 다양한 세대를 포옹하는 리딩 모바일 브랜드임을 부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젊은 세대를 대표해서 음악적 실력을 갖춘 아이돌이란 평가를 받으며, 돋보이는 패션과 시선을 끄는 스타일로 주목 받고 있는 빅뱅을 CYON 휴대폰의 하이테크 기술과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반응형
'모바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음 모바일 서비스 블로거 간담회 후기 (3) | 2008.11.27 |
---|---|
NTT도코모와 KTF, 구글폰과 아이폰 (0) | 2008.11.19 |
모바일 동영상서비스, 다각적 수익모델 실현은 가능한가(?) (0) | 2008.11.07 |
난생 처음 SKT를 사용하게 만든 스타일보고서 (0) | 2008.11.01 |
구글폰 G1은 언제 나의 일상에 영향을 미칠까 (2) | 2008.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