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개월된 딸램 그러고 보니 블로그에 씽씽양 사진을 처음 올린다. 씽씽양도 만 19개월이 되었구나.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고 온 세상의 사랑과 행복이라는 단어를 모두 담아줘도 모자란 딸램이다!! 2013년도 1/4을 지났다. 이제 슬프고 아픈 소식은 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4월의 출발과 함께 나와 온 세상이 힐링되기를 바라며... 사진 이야기 201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