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월 MBC mini, 5월 KBS Kong이 서비스된 이후 SBS, EBS, CBS, TBS, 국악방송, BBS, 아리랑TV 등 각 방송사별 독자적으로 인터넷 라디오 플레이어가 개발되어 운영되고 있다. MBC mini는 2005년 가을개편때부터 논의되어서 준비되어 iMBC에서 자체 개발하였다. KBS는 아이디어 차원으로는 이전부터 얘기가 됐으나 MBC mini 출시후 KBSi에서 본격 개발에 착수해서 2개월여만에 서비스를 오픈한 후 이후에 몇번에 걸쳐서 업데이트로 3차 버전을 운영중에 있다. SBS 고릴라도 MBC mini 서비스에 이어서 KBS까지 서비스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홈페이지의 미디어 플레이어를 담당하던 업체에 개발을 의뢰하여 운영하고 있다. 다른 방송국도 대부분 외주 개발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