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오랫만에 이런 전시회에 가서 그런가. SEK2007에 갔더니 온라인 사전예약한 사람들은 따로 PC단말기에서 출입증이 자동 출력된다고 한다. SEK2007에 좀 신경을 썼던 곳중 하나가 KT다. 2.0 을 다 갖다붙여서 인터넷2.0, 모바일2.0, TV2.0으로 해서 FTTH, WiBro, MegaTV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그리고 또 한군데 내 기억에 남는 곳이 아이리버의 레인콤이다. 특히 미키마우스 MP3를 소개했던데 장난감 같기도 했지만 나름 귀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