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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2

kjhondal의 트위터 - 2009년 07월 30일

내일은 오전은 안드로이드에 대해서 공부 좀 하고, 오후에는 IPTV와 드라마 BM, 저녁에는 라디오와 음악 가지고 씨름할 듯 싶다.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데 여러개 걸치고 앉아서 쇼한다. 뭐 일단 그냥 까고 가는 수밖에... link 오늘 황금어장 무릎팍도사는 허재가 나오네요. 허재가 농구허재? 썰렁한 농담을 남기고 TV 앞으로 갑니다. link 티스토리 초대장이 쌓여 있네요. 원하시는 분은 DM으로 이메일 주소 보내주시면 예닐곱장 이상은 방출 가능합니다. link 오늘은 퇴직 직원 환송회날... 난 언제 환송받나... link RT 법원! 막장 사회의 방패막이긴 하지만 얼마나 버틸런지 어찌되었건 다행이네요 트위터의 파워는 점점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채팅창 띄워놓은 느낌 graedo hcroh changs..

Twitter&미투 2009.07.30

새천년 첫날 아침 조선,중앙 그리고 한겨레

새천년의 첫날 아침. 신문과 방송 등은 오늘도 어김없이 밀레니엄의 선언과 동시에 각 특집으로 지면과 화면을 가득채운다. 2000년, 그리고 새천년에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에 대해서 나름대로 고민하고 평가한다. 그중 나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신문 3사.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그리고 한겨레신문. 조선일보의 신년호 1면 사고(社告) 제목. """ '21세기 인터넷강국' 조선일보가 이끕니다.""" '산업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가자'지난 세기 조선일보의 정보화 슬로건이었습니다. 새 밀레니엄과 창간 80주년을 맞는 조선일보의 슬로건은 '인터넷 강국이 되자'입니다. 폭풍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정보화물결을 맞아 조선일보는 인터넷을 종이신문과 더불어 미디어의 양 기둥으..

미디어 이야기 200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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