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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송회 2

kjhondal의 트위터 - 2009년 07월 30일

내일은 오전은 안드로이드에 대해서 공부 좀 하고, 오후에는 IPTV와 드라마 BM, 저녁에는 라디오와 음악 가지고 씨름할 듯 싶다.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데 여러개 걸치고 앉아서 쇼한다. 뭐 일단 그냥 까고 가는 수밖에... link 오늘 황금어장 무릎팍도사는 허재가 나오네요. 허재가 농구허재? 썰렁한 농담을 남기고 TV 앞으로 갑니다. link 티스토리 초대장이 쌓여 있네요. 원하시는 분은 DM으로 이메일 주소 보내주시면 예닐곱장 이상은 방출 가능합니다. link 오늘은 퇴직 직원 환송회날... 난 언제 환송받나... link RT 법원! 막장 사회의 방패막이긴 하지만 얼마나 버틸런지 어찌되었건 다행이네요 트위터의 파워는 점점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채팅창 띄워놓은 느낌 graedo hcroh changs..

Twitter&미투 2009.07.30

또한번의 환송회(?)를 준비하면서...

오늘도 한명이 회사를 그만둘 예정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아래는 그와의 메신저 대화 주요 내용... 나 : 회사 그만둬요? 그 : 네~ ㅎㅎ 나 : 켁 그 : 오래 버텼죠 머 ^^ 나 : 일 잘하는 사람들...다 빠져나가는구먼.ㅋ 언제까지에요? 그 : 음 1주일 남았어요~ 나 : -- 그 : 퇴사일은 9월 1일 나 : 글쿤.. 암튼...축하드려요...고생 했고...ㅋ 이제 팥(? 그가 개발하던 프로젝트)은 끝이네... 그 : 감사합니다 ^^ 인수인계자가 들어오겠죠 머 ㅎㅎ 나 : -- 이 공장만 그런것 같지는 않지만 암튼 판떼기가 2~3년 마다 회사 옮기는게 보통이다. 회사 나간다는 사람 환송회 해주는게 피곤할 정도이다. 아쉬운 척해줘야 하고 그 사람들이 남기고간 응가들 치워줘야 하고... 하지만 대개는 ..

사는 이야기 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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