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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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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데판야끼 스테이크 하우스 포시즌 일본 오키나와에는 아메리칸빌리지라는 곳이 있다. 원래 미군 비행장 부지였는데 반환된 이후에 미국 샌디에고의 시포트 빌리지를 모델로 쇼핑 타운으로 개발된 곳이다. 미국처럼 이국적인 상점들이 많은데 음식점들도 스테이크를 파는 곳이 많다. 그중 찾았던 곳 데판야키 스테이크 하우스 포시즌 위 사진 뒤로 보이는 대관람차가 있는 곳이 아메리칸 빌리지의 중심가다. 포시즌은 중심가 안은 아니고 두 블럭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조금만 걸어가면 된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이 구분되어 있다. 식당은 제법 크다. 철판이 놓인 테이블이 있다. 한글 메뉴판도 있다. 우리는 무슨 세트 메뉴를 시켰던 것 같다. 샐러드와 스프 테이블마다 요리사가 조리를 해준다. 등심 새우 배불리 먹었다.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서 인천으로 오는 아시아나항공 OZ173 비즈니스 탑승기 2016년 9월 4일(일) 오후 5시 55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서 출발해서 밤 9시 10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아시아나 항공 OZ173 비즈니스 탑승기 비행기 자체는 그리 크지 않다 그래도 완전 구기재는 아니고 비즈니스 간지가 난다 비행기 위에서 창 밖의 구름 사진 찍는 건 필수 아시아나항공 OZ173 비즈니스 기내식 비행기가 인천으로 향하면서 아래 야간 개장한 골프장이 보인다. 오렌지듄스 gc
홋카이도 후라노 메론 아이스크림 산타의 수염 포퓨라팜 메론으로 유명한 후라노에는 길거리에 메론 농장과 샵도 많이 보인다. 렌터카로 후라노를 떠나다가 메론 생각에 무작정 들어간 곳. 후라노 메론 아이스크림 산타의 수염 포퓨라팜サンタのヒゲ 메론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다. 맛있는 메론도 팔고 잠시 쉴겸 테이블에 앉았다. 초콜릿을 좋아하는 딸램 덕분에 초코 시럽이 올라간 아이스크림과 메론
홋카이도 비에이 칸노팜 9월초 홋카이도 비에이 칸노팜 9월초 입구 상점에서 마신 후라노 라벤더 사이다
홋카이도 비에이를 알린 마에다 신조 갤러리 타쿠신칸 (拓真館) 제주도에 김영갑갤러리가 있다면, 홋카이도 비에이에는 타쿠신칸 (拓真館)이 있다. 비에이라는 작은 마을이 유명하게 된 게 마에다 신조라는 사진가가 비에이 모습을 알리게 된 영향이 크다. 타쿠신칸 (拓真館)은 마에다신조 사진을 전시한 갤러리다. 비에이 여행 중에 풍경만 보느라고 이곳에 들리는 게 소홀할 수도 있지만 꼭 들려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한다. 갤러리는 아담하다. 타쿠신칸 (拓真館) 바로 옆에는 긴 자작나무 길이 있는데 이곳을 산책하는 것도 좋다.
후라노 라벤더로 유명한 팜도미타(Farm Tomita)의 9월초와 메론 후라노 라벤더로 유명한 팜도미타(Farm Tomita)의 9월초와 메론 팜도미타 바로 옆에 있는 도미타 메론 하우스
홋카이도 후라노 맛집, 라멘 시나토라(支那虎) 홋카이도 후라노 맛집, 라멘 시나토라(支那虎)
홋카이도 비에이 여행 : 제부루의 언덕, 켄과 메리의 나무, 마일드세븐언덕, 신에이언덕, 흰수염폭포 비에이 제부루의 언덕 푸른 잔디밭의 이쁜 딸램 켄과 메리의 나무 비에이 마일드세븐 언덕 비에이 풍경 비에이 흰수염폭포 신에이 언덕 신에이 언덕의 비에이 관광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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